성주댁참외쇼핑몰에서는 

여전히 싱싱한 넝쿨에서 수확한

품질좋고, 당도좋은 성주참외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3월부터 부지런히 수확한 참외의 1차넝쿨이 6월초에 시들해지면서

또다른 새로운 싱싱한 2차넝쿨들이 자랐습니다.

색깔만으로도 싱싱함이 느껴지죠???

뭐든 기본이 튼튼해야하는 법! 

싱싱한 넝쿨들은 품질좋고 당도좋은 참외를 생산합니다.

하지만, 싱싱한 넝쿨들은 그저 생기는 것이 아니죠...

정성을 들인만큼 넝쿨들의 싱싱함은 달라집니다.

이런 싱싱한 넝쿨들을 만들수 있는게 능력이고 구력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저의 나이만큼인 구력 40년의 참외농부이십니다.

참외는 3~4월에 수확하는 참외가 가장 품질도 좋고 당도도 뛰어나며 가격도 비쌉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품질과 당도가 떨어지며 가격도 또한 떨어집니다.

6월초 이후에 수확되는 참외에서는 

농사짓는 농부에 따라 참외맛의 차이가 천차만별입니다.

어떤 참외는 오이맛이 나고

어떤 참외는 너무 익어 무른 맛이 나고

어떤 참외는 여전히 싱싱하고 맛있습니다.

성주댁참외는 40년 참외농부이신 저희 아빠 참외만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3~4월보다는 품질이 좀 못하지만, 여전히 싱싱함과 당도는 뛰어납니다.

성주댁참외쇼핑몰에서는 추석까지 성주참외를 판매합니다!